
아람코, 얀부 터미널 경유 원유 1200만 배럴 에쓰오일에 공급
게시2026년 3월 20일 17: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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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 기업 아람코가 호르무즈해협을 우회하는 얀부 터미널을 통해 원유 1200만 배럴을 VLCC 6척에 실어 한국 자회사 에쓰오일에 보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 이후 민간에서 확보한 원유가 대체 경로를 통해 들어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얀부는 홍해에 인접한 터미널로, 사우디 동서 지역을 가로지르는 1200㎞ 수송관을 통해 걸프만의 원유를 홍해로 보낼 수 있다. 1200만 배럴은 에쓰오일 공장을 약 18일간 가동할 수 있는 양이며, 4월 중순께 한국에 도착할 전망이다.
다른 정유사들은 여전히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원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의 얀부 정유시설 드론 공격으로 대체 경로 차단 우려도 커지고 있다.
아람코, 홍해 통해 원유 1200만배럴 에쓰오일에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