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빈, '우영우' 촬영 회상 '하루 A4 6~7장 대사 외워'
게시2026년 5월 15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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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15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2022년 방송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박은빈은 타이틀롤 자폐변호사 우영우 역을 맡아 엄청난 대사량으로 고생했다고 밝혔다.
박은빈은 "한 신에 15~20장에 달하는 대사도 많았다"며 "'연모' 촬영을 끝내고 2주 만에 바로 들어간 작품이라 준비할 시간도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일 A4 용지로 6~7장씩 대사가 나왔고 내일 것만 외우며 살았다"며 "법정 신 등 줄줄줄 읊어야 하는 신들은 먼저 외울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덧붙였다.
박은빈은 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로 유인식 감독과 다시 한번 협력하게 됐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초능력을 가진 동네 모지리들이 빌런에 맞서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로 박은빈은 천방지축 은채니 역을 맡았다.

박은빈 “‘우영우’, 한 장면 대사 20장…책임감 막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