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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변전소 입지 갈등, 주민 안전 우려 2년 지속

게시2026년 3월 21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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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변전소 예정지인 서울 청량리역 철도부지 건너편 롯데캐슬 스카이-L65 아파트 주민들이 전자파와 화재 위험을 이유로 부지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2023년 변전소 부지를 선정했으나, 같은 해 1425가구 초고층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갈등이 촉발됐다.

주민들은 변전소와 가장 가까운 아파트동까지 직선거리 18m, 국공립어린이집까지 48m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변전소를 지하 4층에 설치하고 전자파가 기준치 0.4마이크로테슬라 이내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으나, 주민들은 해외 기준이 더 엄격하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도심 통과 특성상 변전소 입지 선택지가 제한적이어서 정부도 난감한 상황이다. 변전소 갈등으로 GTX-C노선 준공 시기가 2030년에서 추가 지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롯데캐슬 스카이-L65’ 아파트 입주민이 GTX-C노선 변전소 부지 이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 아파트입주민대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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