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지역 축제 글로벌화 추진…'경남형 글로벌 축제' 첫 선정
게시2026년 3월 5일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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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5일 도내 18개 시군 축제 가운데 '경남형 글로벌 축제'를 처음으로 선정하기로 밝혔다. 진주 남강유등축제와 통영 한산대첩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를 후보군으로 추렸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축제 선정 결과를 지켜본 뒤 도 차원의 최종 선정 축제에 홍보·마케팅 비용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역 대표 축제 육성을 위해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4곳과 지역특화축제를 등급별로 선정했다. 거제 섬꽃축제 등 4개 축제는 각 5000만원, S등급 축제는 3000만원, A등급은 1100만원, B등급은 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지역 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낼 계획이다.

‘경남형 글로벌 축제 경쟁’ 돌입…세계 무대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