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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 전 경감 사망, 여당 훈·포장 박탈 추진

게시2026년 3월 29일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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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 시절 '고문 기술자'로 악명 높았던 이근안 전 경감이 25일 88세로 사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페이스북에서 "이승의 악행을 저승에서 다 갚기를"이라며 추도의 뜻을 밝혔고,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 전 경감이 받은 16개의 훈·포장 박탈을 촉구했다.

이 전 경감은 1985년 김근태 민청련 의장 고문 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졌으며, 김 의장은 고문 후유증으로 2011년 64세에 사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엑스에서 "고문과 사건 조작 사법 살인 같은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라며 훈·포장 박탈과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배제법 추진을 밝혔다.

여당은 국가폭력에 대한 책임 추궁이 사망 이후에도 계속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과거사 청산과 국가폭력 범죄자 처벌 강화 논의로 이어질 전망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연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제 정당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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