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 상무, 시민구단 전환 무산·대규모 전력 개편
게시2026년 10월 10일 11: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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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난달 김천 상무의 시민구단 전환 추진을 공식 중단했다. 시민 수용성, 재정건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판단한 결과 여건상 추진이 어렵다고 밝혔다.
2021년 K리그 첫선을 보인 김천은 상무와의 연고 협약 종료 후 시민구단으로 전환할 계획이었으나 무산됐다. 이에 따라 주승진 감독 교체 루머까지 나왔지만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올 시즌은 주 감독 체제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천은 A매치 휴식기 전후로 주장 이정택을 포함해 10기 13명이 전역했고, 13기 신병 선수 14명이 합류하며 대규모 전력 개편을 단행했다. 10일 FC안양과의 31라운드 홈경기에서 개편된 전력의 경기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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