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 팬 소통 플랫폼 '버블' 흥행
게시2026년 10월 17일 09: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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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2026년 10월 1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시작하며 팬들과 개인 채팅방 형태로 메시지를 주고받아 화제가 됐다. 10월 7일에는 이광수가 입점한 '버블 포 스타쉽' 앱이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전체 1위에 올라 챗GPT와 제미나이를 제쳤다. 이광수는 일상 메시지를 콘텐츠로 삼아 기존 아이돌 팬덤 바깥의 이용자까지 끌어들였다.
버블은 아티스트별로 월 구독료를 받는 구조로, 앱스토어 기준 1인 이용권이 2025년 7월 45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됐다. 운영사 디어유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838억원, 영업이익은 31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40%를 넘어섰다. 유재석도 방송에서 구독료를 화제로 꺼내 대중적 관심을 키웠다.
국내 버블 평균 구독자 수는 2025년 4분기 204만명에서 2026년 2분기 197만명으로 줄어 스타 의존 구조의 약점이 드러났다. 이광수 효과는 아직 화제성 단계에 머물러 있어 향후 구독자 증가와 실적으로 입증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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