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세대 사이 '폴드오버 진' 유행, 기성세대와 세대 갈등
게시2026년 7월 23일 15: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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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젊은층 사이에서 허리 부분을 의도적으로 접어 속옷이 드러난 듯 보이는 '폴드오버 진'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022년 인플루언서 애디슨 레이와 가수 도자 캣이 청바지 지퍼를 내리고 허리를 접어 입은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본격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패스트패션부터 명품 브랜드까지 관련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폴드오버 진은 허리 원단을 안쪽으로 접어 박음질해 속옷 허리 밴드처럼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며, 일부 제품은 꽃무늬나 줄무늬를 넣어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기성세대는 '지퍼를 올려야 한다', '바지가 흘러내리는 것처럼 보인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세대마다 반복되는 패션 문화의 일부로 평가되지만, 기성세대와 Z세대 간의 미적 기준 차이를 드러내는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

"입는 거야, 벗는 거야?"…지퍼 내린 듯한 청바지 美 Z세대 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