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상승폭 확대, 주택시장 전환점
게시2026년 10월 15일 0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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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커지며 부동산 시장이 과거와 다른 전환점에 서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6년 10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 0.09%에서 0.12%로 확대됐다.
보유세 부담이 커지고 대출 한도가 주택 구매를 좌우하는 변수로 떠올랐다. 10월10일 기준 서울 전·월세 매물은 연초보다 16% 감소했으며, 2030년까지 서울 정비사업 이주 수요는 18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높아진 분양가를 받아들이는 수요자도 늘고 있다.
이 같은 네 가지 변화는 서로 맞물려 기존 주택 가격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실수요자는 소득과 대출 한도, 보유 비용을 함께 따져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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