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 불법촬영범 구속영장
수정2026년 8월 22일 20:55
게시2026년 8월 22일 2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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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A씨가 가발·선글라스·마스크로 위장해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침입, 이용객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지난달 중순과 30일 두 차례 범행 후 도주했다가 21일 서울 자택에서 긴급체포됐다.
A씨는 휴대전화와 소형 카메라로 촬영했으며, 경찰은 지난달 30일 캐리비안 베이 측의 신고를 접수한 뒤 CCTV 영상을 통해 추적했다. 범행 장비와 저장 매체를 분석 중이다.
현재 특정된 피해자는 2명이나 포렌식 결과에 따라 추가 피해 규모가 늘어날 수 있다. 공공시설 탈의실 보안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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