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골든글로브 시상식서 K팝 언급하는 듯한 모습 포착
게시2026년 1월 13일 07: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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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K팝을 언급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골든글로브 공식 SNS에 게재된 영상에서 디카프리오가 옆 사람과 격정적으로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현지 매체들은 입 모양 분석을 통해 "K팝 얘기하는 거 봤어"라고 말하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솔로곡이 배경음악으로 나왔고, 리사가 시상자로 등장하며 K팝의 위상 변화를 보여줬다. 디카프리오는 K팝 열렬한 팬인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와 대화하며 상대방의 놀라는 표정을 과장되게 흉내 낸 것으로 보인다.
영상 공개 후 디카프리오의 다채로운 표정이 "올해 골든글로브 최고의 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온라인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30초 만에 밈이 100개는 만들어진 것 같다"며 공감을 나타냈다.

디카프리오 "아, K팝이구나"… 골든글로브 최고의 '밈' 등극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