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노르웨이 참전용사 일기 등록문화유산 지정
게시2026년 11월 5일 14: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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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26년 11월 5일 한국전쟁 노르웨이 참전용사 다비드 란뷔의 일기를 경기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일기는 란뷔가 1952년 11월부터 1953년 6월까지 기록한 자료로, 한국으로 향한 여정과 전쟁 경험이 노르웨이어로 담겼다. 도는 응급헬기 운용과 이동외과병원의 실상이 1인칭 시점으로 기록된 국내 유일의 사료라고 평가했다.
이번 지정으로 일기는 도비 지원을 받아 보존과 수리가 이뤄지게 됐다.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소장한 일기는 2026년 2월 한국어 번역본으로도 출간됐다.

한국전쟁 노르웨이 참전용사 일기장 ‘경기도 등록문화유산’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