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열질환자 줄었지만 고령층 사망은 급증
수정2026년 10월 12일 12:03
게시2026년 10월 12일 12: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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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온열질환자는 4066명으로 지난해보다 8.8% 줄었지만 추정 사망자는 36명으로 24.1% 늘었다.
사망자 증가분은 모두 8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했고, 집에서 발생한 환자도 48.9%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감시체계 결과 주거공간 내 온열질환은 크게 늘었다.
65세 이상 환자 비중도 30.1%에서 34.9%로 확대돼 전체 환자 3명 중 1명이 고령층이었으며, 집에서 발생한 추정 사망자는 3명에서 10명으로 3배 넘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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