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폭락으로 투자자 피해 확대
게시2026년 7월 30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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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최근 폭락하며 개인투자자의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 해당 ETF는 특정 종목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두 반도체 대형주의 급락으로 인한 손실이 가중되고 있다.
29일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는 해당 ETF 상장 폐지를 촉구하는 근조화환이 늘어서 있으며, 고위험 상품의 적절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레버리지 상품의 위험성에 대한 규제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금융감독 당국의 고위험 상품 관리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상장 폐지 여부가 향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열받은 주주들, "레버리지 폐지" 국회 앞 근조화환 [오늘의 1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