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내 '뉴이재명' 논란 심화, 친명·친청 진영 갈등 본격화
게시2026년 3월 7일 1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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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출국 영상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악수 장면 편집 논란을 계기로 민주당 내 지지층 분화가 심화되고 있다. 김어준 유튜브 진행자가 KTV의 의도적 편집 의혹을 제기하자 최민희 의원이 사실 확인에 나섰고, 대통령 팬클럽 '재명이네마을'은 최 의원을 강제 퇴출시키는 등 갈등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민주당 내 갈등은 기존 지지층 '올드 이재명'과 최근 지지자 '뉴이재명'의 분화, 그리고 친명계와 구 친문계 간의 권력 구도 경쟁이 본질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과정에서 구 친문계 부활 우려가 불거지면서 차기 주자 경쟁이 조기에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지방선거 국면에서는 갈등이 잠복하겠지만, 선거 이후 당권 구도와 인사·공천 과정에서 본격적인 세 결집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유튜브와 팬덤 커뮤니티의 영향력 확대로 민주당이 통제 불능 상황에 이르렀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뉴이재명 논란, 팬덤 분화일까 갈라치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