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 36만 식 규모로 확대
게시2026년 4월 9일 1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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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가 올해 14억원을 투입해 도내 8개 대학 12개 캠퍼스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36만 식 규모로 대폭 확대한다. 5000원 상당의 아침식사를 학생이 1000원만 내고 이용할 수 있으며, 정부 2000원, 지자체 1000원, 대학 1000원을 각각 분담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9일 한림대학교 학생식당을 방문해 사업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일일 할당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높은 이용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 28만 2000식에서 지난해 33만 1000식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강원도는 사업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도록 하고 지역내산 쌀과 쌀가공식품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강원도, 도내 8개 대학 '천원의 아침밥' 36만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