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 상가건물 천장 붕괴, 경찰 전담팀 수사 착수
게시2026년 10월 10일 19: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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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관음동 상가건물 2층 천장 마감재가 10일 오전 붕괴해 38명이 경상을 입었다. 당시 건물에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66명이 현장에서 스스로 대피했다.
대구경찰청은 중대재해수사계, 과학수사계 등 33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11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감식을 진행해 구조물 결함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사고 건물은 1994년 준공된 32년 된 건물로 연면적 892㎡로 법정 정기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노후 건물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경찰,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수사전담팀’ 구성…11일 국과수 합동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