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총리, 호남 방문해 이재명 정부 지원 약속
수정2025년 12월 20일 20:52
게시2025년 12월 20일 18: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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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12월 20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정책을 가장 깊이 아는 분'이라고 평가하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과 비교했다. 이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이 '진짜 찐'이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선 전에는 '5년이 너무 길다'고 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5년이 너무 짧다', '더 했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강연 이후 목포 김대중평화기념관을 방문하고 전남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민석 “이재명 정부 ‘5년 길다’ 하시더니, 요샌 짧다는 분들 있어”
호남 찾은 김민석 총리 "李정부 임기 5년 '너무 짧다', '더 하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
“호남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 애정은 ‘찐’이야”…‘전폭 지원’ 약속한 김민석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