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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 제3당 선택 촉구

게시2026년 5월 27일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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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는 27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대 양당 구조에서 벗어난 제3의 선택지를 강조했다. 그는 "서울은 정체되어 있으며 기존 정치권 방식으로는 정치·행정 개혁이 이뤄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거대 양당이 서울시장직을 차기 대권 발판으로 활용해왔다고 비판하며, 자신은 정치적으로 빚진 것이 없어 관변단체 지원 축소 같은 결단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표 공약으로는 AI 기반 행정 혁신을 제시했으며, 취임 6개월 이내 서울시 신청 행정을 AI 시스템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했다.

부동산 공약으로는 역세권 중심 1∼2인 가구용 주택 5만∼10만호 공급과 재개발·재건축 기간을 15∼20년에서 7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변호사 시절 라임 사태 같은 불가능에 가까운 문제를 풀어낸 경험이 있다"며 자신의 강점을 강조했다.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 김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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