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서부발전, 지능형 로봇으로 발전소 안전관리 고도화
게시2026년 3월 26일 0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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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인공지능 기반 4족 보행 로봇을 발전 현장에 본격 투입해 스마트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안전비상경영을 선포한 후 평택·태안발전본부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김포발전본부의 한국형 가스터빈 설비 감시에 활용 중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제조 로봇은 열화상·초음파·가스 감지 기능을 탑재해 24시간 실시간 영상 관제가 가능하며, 안전모 미착용·단독 작업·쓰러짐 등 이상 상황을 즉각 감지해 관제센터에 알린다. 로봇이 설비 점검 업무의 37% 정도를 대체해 연간 7300시간의 업무 시간 단축이 예상된다.
서부발전은 공주·여수건설본부 등 신규 발전소에도 로봇을 확대 배치할 계획이며, 향후 수집 정보를 가상모형에 연계해 설비 이상 원인을 분석하는 지능형 운영체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민의 기업] 발전설비 감시 업무에 지능형 로봇 투입, 안전사고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