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안 스님, '아메리칸 선명상' 통해 한국에서 명상 전도
게시2026년 3월 17일 1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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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앙종 법맥의 선불교를 배운 현안 스님이 한국에서 '챤 메디테이션' 또는 '아메리칸 선명상'으로 불리는 명상을 가르치며 30·40대 수행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명상을 힐링이 아닌 실제 삶을 바꾸는 수단으로 보고, 개인의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현안 스님은 '미국 스님 한국 표류기'를 펴내고 국내 언론과 간담회를 갖으며 아메리칸 선명상의 철학을 소개했다. 2009년 미국에서 사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명상을 배운 후 연매출 200만 달러 규모의 사업을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 정식 출가 후 한국 선원을 운영하고 있다.
현안 스님은 한국 스님들로부터 배우며 젊은 세대에게 불교 가르침이 잘 전달되지 않는 문제를 인식하고, 책을 통해 한국의 불교 인연들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길상사 덕조 스님, 홍법사 심산 스님 등 조계종 어른들이 추천사를 썼다.

명상 배운 후 연 매출 30억… 그가 사업 포기하고 스님 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