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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케빈 키건, 암 투병 끝 75세로 별세

수정2026년 7월 21일 03:14

게시2026년 7월 21일 00:0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발롱도르 2회 수상자 케빈 키건이 암 투병 끝에 75세로 사망했다.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했다.

키건은 1970년대 리버풀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1978년과 1979년 2년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지난 1월 암 투병 중임을 밝혔고, 지난달 위암 4기 판정을 받았다.

1984년 은퇴 후 뉴캐슬을 1부 우승으로 이끌며 감독으로도 성공을 거뒀다. 뉴캐슬 구단은 그를 레전드 그 이상의 존재로 평가하며 애도했다.

암투병 중 세상을 떠난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키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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