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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기·정미녀 부부, MBN '귀한 가족'에서 '거리두기 일상' 공개

게시2026년 6월 15일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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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민기와 정미녀 부부가 16일 방송하는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해 각방살이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아이가 없었으면 헤어졌을지도 모른다', '숨소리도 듣기 싫을 정도'라는 폭탄 발언을 터뜨렸으며, 실제 일상에서는 거실에서도 마주치지 않으려 동선을 눈치 보고 집안일과 빨래까지 따로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전민기가 예고 없이 배우 임지규 부자와 후배 가족을 집으로 초대해 홈파티를 열자 정미녀는 참았던 분노를 터뜨렸다. 정미녀는 '나 지금 좀 한계야'라며 폭발하며 부부 갈등의 정점을 드러냈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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