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비 상승에 분양가 2100만원 돌파
게시2026년 10월 4일 11: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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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기본형 건축비를 ㎡당 232만8000원으로 올리며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2143만원으로 역대 처음 2100만원을 넘어섰다. 공사비 인상 여파가 분양가 상승으로 직결되는 양상이 뚜렷해졌다.
간접공사비가 9.77% 오르고 공사 전 단계 안전관리 기준이 강화되면서 건설공사비지수는 7월 기준 138.59로 매달 최고치를 경신했다. 원자재·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며 공사비 오름세가 구조적으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하반기에도 분양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미 가격이 확정된 기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울산 남구 야음동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합리적 계약 조건을 내세운 대표 사례로 부각된다.

치솟는 공사비에 분양가 상승 압력...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재조명
공사비 오르자 분양가도 뛴다…가격 확정된 기분양 단지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