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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확대의 구조적 한계, 송배전망·ESS 병목 심화

게시2026년 5월 22일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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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태양광·풍력 설비는 급증했으나 송배전망 부족으로 올해 40테라와트시(TWh)의 전력이 버려질 전망이다. EU 도매시장에서 전력 가격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시간이 1년 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발전량 증가에 따른 '자기잠식' 현상으로 수익성이 급락하고 있다.

한국도 호남권과 제주도에서 재생에너지 출력 제어가 상시화되는 등 유럽의 시행착오를 반복하고 있다. 송전망 건설에 10년 이상 소요되고 ESS 설치는 초기 단계인 반면, 정책은 여전히 설비 용량 확대에만 집중하고 있다.

발전·계통·수요의 삼위일체 계획 수립, 시간·지역별 가격 차별화, 저장장치 결합 의무화 등 구조적 전환이 필수적이다.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의 이행은 단순한 설비 확대가 아닌 전력 시스템 전체의 고도화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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