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이란 전쟁 종식 기대·기업 실적 호조로 사상 최고치 근접
게시2026년 4월 16일 0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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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뉴욕증시는 이란 전쟁 종식 기대와 양호한 기업 실적에 힘입어 S&P500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S&P500은 0.37% 오른 6,993.07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 0.8% 올랐으며 변동성지수(VIX)는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낮은 17.49까지 내려왔다.
기술주가 주도적으로 상승했으며 엔비디아는 199달러로 200달러에 근접했고, 브로드컴은 3%, 오라클은 18% 올랐다. 뱅크오브 아메리카와 모건 스탠리는 주식 트레이딩 부문 호조에 힘입어 예상 이상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회담이 이틀 안에 재개될 수 있으며 전쟁이 거의 끝났다고 밝히면서 투자자 심리가 개선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주가가 연초 대비 최고치에 근접한 상황에서 기업 펀더멘털이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쟁 끝나나?'…뉴욕증시 S&P500 사상 최고치 근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