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감독, 평가전서 등번호 뒤섞는 '연막작전' 펼쳐
게시2026년 5월 31일 2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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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5-0으로 압승했다. 손흥민이 7번 대신 13번을, 조규성이 9번 대신 3번을 달고 나와 상대 전력 분석관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홍 감독이 포지션과 등번호의 상식을 파괴한 이유는 실전에서 상대 수비수들이 순간적으로 등번호에 의존해 마크맨을 놓치는 '찰나의 혼선'을 유도하기 위함이었다. 조별리그 상대국인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분석망에 작은 모래알을 뿌리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성공적인 연막작전과 5-0 완승을 거둔 대표팀은 6월 4일 엘살바도르와의 마지막 예열을 마친 뒤 본선이 열리는 멕시코로 입성한다. 진정한 26인의 본선 등번호는 6월 1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손흥민이 13번, 조규성이 3번?"… 멕시코도 속아 넘어간 홍명보의 '역대급 연막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