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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 서거 18주기 추도

게시2026년 10월 2일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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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이 2008년 10월 2일 향년 39세로 세상을 떠난 지 18년이 지났다.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에 잠들어 있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가족, 지인, 팬들이 매년 추도식을 열고 있다.

최진실은 1988년 MBC 특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해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등 드라마와 '고스트 맘마', '마요네즈' 등 영화에 출연하며 1990년대와 200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했다. 웃음과 눈물을 자유롭게 오가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울리고 웃겼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2008년 MBC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그해 10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남긴 작품과 흔적은 여전히 대중의 곁에 남아 있으며 매년 기일마다 추모의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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