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하모니움, 탈북 청소년 과정 신설
수정2026년 3월 30일 09:05
게시2026년 3월 30일 08: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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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문화 청소년 자립 지원 사업 '하모니움' 3기 입학식을 열고 탈북 청소년 대상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28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행사에는 2기 수료생과 3기 입학생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하모니움은 2024년부터 연 2회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IT·영상·F&B·조경 등 4개 분야 특화 교육과 실습을 제공한다.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다문화 청소년 25명과 탈북 청소년 18명을 각각 상·하반기로 나눠 교육한다. 탈북 청소년 대상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전문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기아,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 및 3기 입학식 개최
“탈북 청소년도 지원”…기아, 다문화 청소년 교육 ‘하모니움’ 3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