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호 불법 도박 사건, 검찰 두 번째 보완수사 요구
수정2025년 12월 31일 12:32
게시2025년 12월 31일 12: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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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방송인 이진호(39)의 불법 도박 혐의 사건을 경찰에 재이첩했다.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12월 31일 두 번째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사건을 돌려보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국민신문고 민원을 통해 이진호의 도박·사기 혐의 수사에 착수했다. 이진호는 불법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해 대부업체와 동료 연예인 등으로부터 20억 원 이상을 빌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BTS 지민과 개그맨 이수근 등이 금전 거래 관련자로 거론됐다.
이진호는 혐의가 알려진 직후인 지난해 10월 JTBC '아는 형님' 등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현재 불법 도박 혐의 외에도 음주운전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검찰, 이진호 불법 도박 사건 보완수사 요구
“빌린 돈만 20억”…이진호 불법 도박 사건, 경찰 재이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