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레스 배리, 맨시티 재정 위반 징계 촉구
게시2026년 11월 1일 18: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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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 가레스 배리가 구단이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 항소에서 패할 경우 징계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리는 2026년 10월 31일 올 아웃 풋볼 '인 더 믹서'에 출연해 규정을 어겼다면 징계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독립위원회는 지난달 맨시티의 115건 혐의 가운데 114건에 위반 판정을 내렸으며, 해당 혐의는 2009~2010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걸쳐 있다. 맨시티는 판단을 부인하며 공식 항소했고 절차는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징계 수위로 우승 박탈이 거론되는 가운데 배리는 자신의 커리어를 걸고 소신 발언을 한 셈이다. 배리는 2011~2012시즌 리그 우승 멤버로서 우승 경력도 재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안의 빠른 마무리를 바란다고 밝혔다. 향후 항소 결과에 따라 맨시티의 최종 징계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EPL 우승 커리어' 역대급 소신 발언...'맨시티 우승' 역대 최다 출장 배리 "징계 나오면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