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기자협회 만찬 총격 사건, 용의자 수주 전부터 준비
게시2026년 4월 30일 10: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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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장 인근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31)이 수주 전부터 범행을 준비하고 직전에 호텔 방에서 셀카를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앨런은 지난 6일 호텔 숙박을 예약했고, 2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암트랙 열차를 타고 워싱턴으로 이동했다. 휴대전화 기록과 일기 분석 결과 앨런은 수주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동선과 기자단 만찬 정보를 조사해왔으며, 범행 당일에도 호텔 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위치를 보여주는 뉴스와 웹사이트를 반복 검색했다.
미 법무부는 앨런의 구금을 무기한 유지해 달라는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으며, 이번 사건을 극단적 정치 폭력 행위로 규정했다. 체포 당시 앨런은 산탄총, 권총, 단검 등 여러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고, 호텔 객실에서도 추가 무기와 탄약이 발견됐다.

미국 만찬장 총격범, 범행 직전 호텔방 셀카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