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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가 제시하는 명절증후군 예방법

게시2026년 2월 14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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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은 명절 이후가 아닌 명절 전부터 시작되며,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에서 나타난다고 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원장이 밝혔다. 문제는 명절 자체가 아니라 그 시간에 사람들이 서로에게 기대하는 역할과 말, 태도라고 그는 지적했다.

세대별로 명절증후군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어린이·청소년은 갑작스러운 공개 평가에 시달리고, 20~30대 청년층은 미완성 상태에 대한 낙인 공포를 느낀다. 기혼 여성은 음식 준비와 접대, 갈등 해결을 한꺼번에 떠안으며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며, 기혼 남성은 부모와 아내 사이에서 중간자 스트레스를 겪는다. 중장년 부모 세대는 자녀와의 관계 변화로 인한 허탈감을, 노년층은 가족이 떠난 후 공허감을 경험한다.

김 원장은 명절증후군 예방의 핵심으로 '사전 조율'을 강조했다. 아이에게는 답하지 않을 권리를 알려주고, 청년층은 민감한 주제를 피하며, 기혼 여성은 명절 전에 할 수 있는 범위를 미리 공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혼 남성은 중립이 아닌 명확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며, 부모 세대는 자녀를 손님처럼 맞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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