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희 의원, 의원총회 공개 주장…당내 신중론과 충돌
게시2026년 6월 11일 16: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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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의원총회 공개 필요성을 주장하며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같은 입장을 보였다. 최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의총을 공개하지 않을 이유가 있냐"며 비공개 의원총회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상황을 비판했다.
정청래 대표는 전날 "국무회의도 생중계하는데 의원총회는 왜 비공개냐"며 의원총회 생중계 추진 의사를 밝혔다. 두 인물은 투명성을 앞세워 공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다만 당내에서는 신중론이 나오고 있다.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는 "회의 성격에 맞게끔 공개 방식을 결정하는 게 타당하다"며 에둘러 반대 입장을 밝혔고,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사전 협의 부족을 지적했다.
"내가 왜 친청이냐"던 최민희, '의총 공개'엔 정청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