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제상 봉사자, 퇴직 후 봉사로 월 350만원 소득 창출
게시2026년 3월 6일 05: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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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소프트웨어 개발자에서 봉사자로 변신한 전제상(61)은 퇴직 후 봉사활동을 통해 월 35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설립한 단체 급여 150만원과 강연료 200만원으로 생활하며, 이를 봉사 단체 운영비로 사용하고 있다.
전제상은 봉사가 무급이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퇴직자들이 '월 급여가 나오는 단체'를 선택해 봉사활동을 시작할 것을 권장했다. 그는 봉사를 통해 존재감을 회복하고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2003년 창업한 '꿈과기술'에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컴퓨터 센터를 설립했다.
퇴직 후 경제적 박탈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은퇴자들에게 봉사활동은 소득 창출과 자존감 회복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봉사의 질과 지속성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소득 구조가 필수적이라는 그의 주장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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