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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악용한 중고거래 사기 기승, 전문가도 속을 정도로 정교화

게시2026년 4월 18일 09:0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생성형 AI로 포스트잇 인증과 운송장 사진을 조작해 중고거래 사기를 벌이는 범죄조직이 적어도 1000명 이상을 피해입히고 있다. 피의자들은 하루 단위로 명의와 계좌를 바꿔 사용하면서 경찰 수사를 피하고 있으며, 피해자 항의에 조롱과 성적 모욕으로 2차 가해까지 저지르고 있다.

보이스피싱과 달리 중고거래 사기는 계좌 지급정지 법적 근거가 부족해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 경찰 절차를 거치는 동안 추가 피해가 계속 발생하는 구조로, 현재 경기 남부와 부산 등지에서 고소장이 잇따르고 있지만 병합 수사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대면 거래 회피와 플랫폼 안전결제 이용을 권장하며, 중고거래 사기에 대해서도 보이스피싱처럼 계좌 지급정지 제도를 확대하는 법적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한 중고거래 사기 피해자와 피의자와의 채팅 내용. 사진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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