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아나 여객선 전복 사고 사망자 41명으로 증가
게시2026년 7월 22일 08: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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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나 연안에서 발생한 여객선 'MV 바리마호' 전복 사고의 사망자가 41명으로 늘었다. 가이아나 정부은 21일 시신 14구를 추가로 수습했으며 현재까지 구조된 탑승자는 77명이다.
사고 여객선은 18일 밤 179명을 태우고 운항 중 조지타운에서 11.2㎞ 떨어진 북대서양 해상에서 뒤집혔다. 당초 승선 명부에는 133명이 적혀 있었으나 실제로는 179명이 탄 것으로 확인됐으며 선장 등 2명에게서 마리화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
당국은 승선 명부 조작과 선사의 중대 과실을 확인해 이번 참사를 인재로 규정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생존 골든타임인 72시간이 임박함에 따라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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