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제리, 구매·유통 구조 개선으로 빵값 인하
게시2026년 8월 8일 22: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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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식음료 업계가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는 가운데 이랜드이츠의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는 대표 빵 9종의 가격을 400~600원 인하했다.
프랑제리는 밀가루·설탕 등 원재료 가격 하락이 아닌 구매·유통 구조 개선으로 원가를 절감했다. 앵커버터 구매 단가를 5% 낮추고,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수입사 직거래로 전환해 12% 절감했으며, 호두는 공급사 경쟁을 통해 24% 낮은 가격을 확보했다.
기존 원재료와 생산 기준을 유지하면서 통합 구매·직거래·공급사 비딩 등을 통해 절감분을 소비자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업계의 새로운 가격 조정 사례를 제시했다.

먹거리 줄줄이 오르는데 ‘여긴’ 내렸다…프랑제리 빵값 낮춘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