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세슈코의 활약으로 프리미어리그 3위 도약
게시2026년 3월 3일 11: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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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털팰리스를 2-1로 역전승하며 프리미어리그 3위(승점 51점)까지 올라섰다. 지난 1월 중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리그에서 6승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슬로베니아 출신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가 팀의 부흥을 주도했다. 지난달 4경기에서 3골을 기록해 '맨유 2월의 선수'로 선정됐으며, 최근 8경기에서 6골을 뽑아내며 '제2의 엘링 홀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즌 초반 16경기에서 2골에 그쳐 영입 실패 평가를 받았지만, 캐릭 감독 체제에서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남은 10경기를 통해 1위 아스널(승점 64), 2위 맨체스터시티(승점 59)를 추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슈코의 지속적인 활약이 이어진다면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 복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위도약 맨유, 그 중심엔 ‘제2의 홀란’ 23세 공격수 세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