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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앞두고 청년 정치인 진출 여전히 저조

게시2026년 5월 11일 20:2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과 후보들이 청년 공약을 내놓고 있지만, 20~30대 청년 후보자 비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선거 예비후보 7.4%, 기초단체장 1.9%, 광역의원 9.2%, 기초의원 10.2%로 4년 전 지방선거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청년들의 진입 장벽이 높은 이유는 생업을 포기해야 하는 현행 선거 체계, 폐쇄적인 공천 과정, 선거 비용 부담 등이다. 민주당 청년 정치인은 원외 정치인 후원회 설립을 가능하게 하는 정당법 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청년 정치인 발굴 에이전시 대표는 경선과 공천 기준의 불명확성을 문제로 지적했다.

근본적으로는 각 정당 내 청년 정치인 육성 시스템 부족과 소선거구제도가 청년 정치를 막는 걸림돌이다. 고려대 이내영 교수는 유럽처럼 연령별 쿼터제 도입을 통해 청년 정치인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고 했다.

11일 서울 시내 버스정류장에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 홍보물이 게시되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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