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파라과이 고형폐기물 관리 역량강화 2차 연수 운영
게시2026년 8월 9일 0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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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파라과이 수도권 고형폐기물 관리 역량강화 2차연도 연수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8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한다.
올해 연수는 파라과이 폐기물 관리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 기업인 등 핵심 실무자 15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생곡 매립장과 해운대사업소 등 부산환경공단의 자원순환 시설을 견학하며 폐기물 발생부터 처리, 자원화까지 전 과정을 학습하고 인공지능 기반 폐기물 관리, 탄소 배출권, 업사이클링 등 순환경제 정책도 함께 배운다.
연수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맞춤형 실행 계획을 발표하며 이를 제2회 순환경제 ODA 부산포럼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의 우수한 자원순환 정책과 기술이 파라과이의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파라과이에 폐기물 처리·자원순환 노하우 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