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숙박 예약 피해 급증, '환불 불가' 약관 분쟁 심화
수정2026년 6월 19일 16:25
게시2026년 6월 19일 13: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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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숙박 플랫폼의 '환불 불가' 약관을 내세운 예약 취소 거부 사례가 급증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 접수 건수는 6224건으로 2024년 1919건 대비 38.7% 늘었으며, 전체의 72.8%가 온라인 플랫폼 관련이었다.
전체 피해 중 계약해제·해지 분쟁이 65.5%를 차지했고, 이 중 44.3%는 환불 불가 상품 관련으로, 전자상거래법상 7일 내 청약 철회권이 있음에도 약관을 이유로 거부하는 사례가 반복됐다.
소비자원은 플랫폼 사업자에게 청약철회권 보장과 약관 고지 강화를 권고할 계획이다. 처벌 규정 부재로 위법 관행이 지속되는 만큼, 소비자의 환불 조항 확인과 예약 내역 보관이 필수로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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