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전통공예 '고분양태' 신규 보유자 홍선행씨 공식 인정
게시2026년 6월 11일 17: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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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11일 도청에서 제주도 무형유산 '고분양태'의 신규 보유자로 홍선행씨를 공식 인정하고 인정서를 수여했다.
홍씨는 2001년부터 26년간 고분양태 제작과 전승 활동을 이어왔으며, 2016년부터 일반인·청소년·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다수의 교육생과 전수장학생을 배출했다. 제주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 5월 20일 심의를 거쳐 홍씨가 오랜 기간 전통 제작 방식을 충실히 지켜왔으며 전형에 따른 기예를 구현하려는 의지가 높다고 판단했다.
이번 인정으로 보유자 공백이 해소되면서 앞으로 전승교육과 후계자 양성, 공개행사 등 무형유산 전승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됐다.

제주 무형유산 '고분양태' 맥 잇는다… 홍선행씨 신규 보유자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