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중량급 인사들, 6·3 지방선거 지원 강화
게시2026년 5월 16일 04:3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민의힘의 안철수·나경원 의원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후보 선거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나 의원은 보름 중 7일을, 안 의원은 6일을, 김 전 장관은 13일을 지역 선거 일정에 할애했으며, 이는 장동혁 대표 수준의 강행군이다.
당내에서는 이들의 광폭 행보를 차기 당권 경쟁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장 대표 리더십에 대한 당내 불신이 여전한 가운데, 지선 결과에 따라 당권 경쟁이 조기 점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최근 보수 결집 움직임으로 주요 격전지에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어, 장 대표가 지선 이후에도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국힘, 벌써 차기 당권 경쟁?… 나경원·안철수·김문수, 전국 누비며 후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