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국고채 금리, 지정학적 리스크로 전월 수준 회귀
게시2026년 5월 12일 17: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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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고채 금리는 월초 강세로 출발했으나 미국·이란 협상 교착과 유가 상승으로 전월 수준으로 돌아갔다. 월초에는 휴전 논의 진전,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확대,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기대감이 금리 하락을 견인했다.
월 중반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와 고유가 장기화로 인플레이션 이슈가 재부각되면서 금리는 상승 압력을 받았다.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을 웃돌면서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7조3000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전월 대비 1000억원 감소했으며, 중동 사태 영향이 월말까지 이어지면서 채권 수급 환경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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