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보험공사, 중동 분쟁 수출 피해 기업 지원 확대
게시2026년 3월 26일 13:2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무역보험공사 장영진 사장이 26일 한솔제지를 방문해 중동 분쟁으로 인한 수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호르무즈 봉쇄로 물류비가 급등하고 펄프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출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무보는 지난 10일 이란 사태 비상대책 TF를 가동해 50개사로부터 접수된 72건의 수출 애로사항을 관리 중이다. 무역금융 우대 폭을 기존 최대 1.5배에서 2배로 상향하고 지원 대상을 중동·북아프리카 21개국 수출 기업까지 확대했다.
장 사장은 물류비 증가와 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의 어려움에 무역보험 제도를 활용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무보 장영진 사장, 수출 중견기업 현장점검.. "중동사태 대응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