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진, 추석 영화 '암살자(들)' 개봉 인터뷰
게시2026년 9월 24일 00: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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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개봉한 추석 영화 '암살자(들)'에서 유해진은 1974년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모티프로 한 영화에서 사건 현장에 있던 형사 철구를 연기했다. 유해진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 '참 조심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진실을 좇는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 배우로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허진호 감독과의 첫 협업에서 유해진은 감독이 뒷모습을 찍으면서도 인물의 심리 상태를 세심하게 묻는 작업 방식에 감명받았다고 했다. 박해일과 이민호 등 함께하는 배우들이 많아 천만 영화 이후의 부담감을 덜 수 있다고 언급했다.
유해진은 이번 영화가 물음표로 남아 있는 과거 사건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랐으며, 이것이 영화가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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