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FC, 황문기 수술 속 쿠칭전 ACL2 첫 승 도전
수정2026년 10월 28일 20:01
게시2026년 10월 28일 19: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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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10월 29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말레이시아 쿠칭 시티와 ACL2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양 팀 모두 1무 1패로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정경호 감독은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은 앞선 두 경기에서 K리그1 일정을 고려해 주축에게 휴식을 줬으나 아직 ACL2 첫 승을 거두지 못했다. 황문기는 지난 서울전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2~3개월 회복이 필요하며 모재현도 타박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쿠칭은 창단 첫 아시아클럽대항전 출전으로 성장의 발판을 삼으려 하며 아이딜 샤린 감독은 추위 적응을 관건으로 꼽았다.
정 감독은 이번 승리가 16강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핵심 자원 이탈 속에서도 반드시 승점을 챙기겠다는 각오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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