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올해 새 성인 109만명으로 역대 두번째 최저
게시2026년 1월 1일 14: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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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2026년 새로 성인이 된 18세 인구가 109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1968년 통계 시작 이후 역대 두번째로 적은 수치다.
일본 총무성이 1월 1일 공표한 인구 추계에 따르면 2007년생 신규 성인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며, 성별로는 여성 약 53만명, 남성 약 56만명으로 나타났다. 2022년 4월 성인 연령이 20세에서 18세로 당겨진 이후 이 같은 추이가 지속되고 있다.
일본의 저출산 현상은 심화되는 추세로, 1970년 246만명이던 신규 성인이 1990년대 200만명대를 거쳐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 올해 말띠 인구는 940만명으로 십이지 중 가장 적었다.

올해 성인 된 일본인 109만명, 역대 두 번째로 적어···저출생 흐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