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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타들, 애장품 기증으로 나눔 동참

게시2026년 10월 21일 00:0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양의지·김현수·최정·류현진에 이어 박진만 감독, 김도영, 최준용, 박해민·오스틴·문정빈 선수까지 유니폼, 글러브, 스파이크화를 기증했다. 그라운드의 흔적이 담긴 애장품들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 자산으로 전환됐다.

이번 기증품은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와 위스타트 홈페이지 래플을 통해 판매된다. '위아자 나눔위크 2026'은 중앙일보 주최, 아름다운가게·위스타트 주관으로 진행된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지원, 인성교육, 긴급생계지원, 급식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선수들의 자원 순환 참여가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김현수가 영문 이름 각인과 친필 사인이 담긴 실사용 배트를 위아자 나눔위크에 내놨다. [사진 중앙일보·위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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